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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양양이 바다 옆이라, 저녁에 회를 먹기로 했습니다
횟집에서 픽업 하러 와주신다고 해서 저희가 묵었던 솔비치로 직접 부르게 되었습니다 ( 모두 술을 마셔야 하니.. )
저와 와이프는 회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 가끔 저희 아버지가 사주시면 먹을 정도 였습니다
그래도 이곳에서 좋은공기 마시면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솔비치 에서 묵으시면서 회 먹고 싶으신분들께 추천합니다 !
직접 픽업도 오시고, 다 먹고 다시 데려다 주시니 술 걱정 마시고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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