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낮 시간에도 풀 부킹 되는 마렘마.. 와이프와 처음 가봤는데요 많이들 드시는 듯한 밀크리조또 과하게 느끼하지않고 맛있었습니다 토마토 , 그리고 송로버섯 꿀이 올라온 부르게스타 너무 좋았구요 이른 저녁시간에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한남동의 마무리는 챔프커피로 !
와이프가 가보고 싶다고해서, 여행가기전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갔던 가게 입니다 주위에 다 일본인 분들이셨던거 같구요 음식들이 굉장히 맛있었는데, 영어 메뉴판을 보니 시즌별 제일 상태 좋은 재료들로 음식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시켜먹었는데 ( 맥주도 꽤 많이 마셨습니다 ) 둘이서 약 1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도쿄에 간다면 꼭 다시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도쿄에 가면 꼭 들러보는 곳중 한곳 인것 같습니다 점심 메뉴는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한국분들도 많이 오시는것 같았습니다. 하루주쿠에서 여기저기 돌아보다가 잠깐 쉬면서 커피한잔 마시기 딱이지 않나 싶네요
스시조에서도 일한 경력이 있는 마츠모토 셰프 한국에서 일했던 경험 때문인지, 전화를 하면 한국어 대응도 해줍니다. 예약하기 쉬어요 스시를 많이 먹어보진 못했지만 일본 현지에서의 스시는 특히 더 맛있었습니다
11시 오픈인데, 한 10분전에만 가도 웨이팅 없이 첫 턴에 드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는 아오키 의 대표 메뉴인 토쿠 로스 정식을 시켜 먹었고 ( 사진상에 긴 돈카츠 ) 와이프는 토쿠 히레 정식을 시켜 먹었습니다 아오키에서 나오는 로스 카츠 는 느끼할수 있는데요, 그게 특징이라고 하네요
아인슈페너로 엄청 유명한 망원동 커피가게 동경 ! 드디어 저도 먹어봤습니다 이번엔 차갑게 마셨는데, 다음엔 따뜻한 아인슈페너도 한번 마셔보고싶네요
잠봉뵈르와 미트볼 샌드위치 먹고 왔습니다 ! 웨이팅 없이 바로 앉아서 먹을수 있었네요
매장을 가보진 못했고, 와이프가 직접 가서 포장해 왔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먹는게 제일 맛있다고 하셨다는대, 조금 아쉽네요 그래도 집에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매장 분위기도 좋다고 하는데 ,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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