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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 언덕 근처에 있는 음식점인데 관광객은 한명두 못봤구, 모두 로컬 사람들이었다. 메뉴 ? 고를필요 없다. 오늘의 요리 같은거 있다. 세트로 나옴 와인도 고를필요없다. 추천해달라고 하면 친절하게 추천해준다. 영어도 다 하더라. 감히 추천하고 싶다 정말 너무너무 생각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