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자의 날 낮 시간에도 풀 부킹 되는 마렘마..
와이프와 처음 가봤는데요
많이들 드시는 듯한 밀크리조또 과하게 느끼하지않고 맛있었습니다
토마토 , 그리고 송로버섯 꿀이 올라온 부르게스타 너무 좋았구요
이른 저녁시간에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리고 한남동의 마무리는 챔프커피로 !
'먹고 왔던 곳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원동 커피가게 동경 (0) 2019.03.10 망원동 소금집 델리 (0) 2019.03.09 뉴 오더 클럽 피자 (0) 2019.02.02 노량진 형제상회 (0) 2019.01.19 모퉁이 우 , 또 다녀왔습니다 (0) 201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