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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ASHER x CHALLENGER 후드티를 구입했습니다소비한 것 2015. 12. 16. 15:48
쓰레셔는 너무나도 유명한 미국의 스케이트보드 매거진 회사죠. 옷도 꾸준히 만들긴 합니다만 퀄리티는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챌린져 웍스라는 브랜드는 제가 인스타그램을 하다가 새롭게 접하게 된 브랜드 인데요
일본에서 만들어진 보드 브랜드 인것 같습니다
정확한 브랜드의 역사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http://www.challengerworks.com/ 이곳이 공식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원래 흰색을 사고싶었으나 일본 홈페이지들의 특성상 결제가 어렵기 때문에... 바로 구입하지 못하니 품절이 되었네요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하늘색으로 구입했습니다
다행히 후드의 베이스는 쓰레셔가 아닌것 같네요. 예전에 입어본 후드의 퀄리티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번에 구입한 저 후드가 퀄리티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네요
개인적으로 슈프림에서 나온 후드가 짱짱한 스타일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그쪽은 확실히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브랜드를 접해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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