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한 것
-
THRASHER x CHALLENGER 후드티를 구입했습니다소비한 것 2015. 12. 16. 15:48
쓰레셔는 너무나도 유명한 미국의 스케이트보드 매거진 회사죠. 옷도 꾸준히 만들긴 합니다만 퀄리티는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챌린져 웍스라는 브랜드는 제가 인스타그램을 하다가 새롭게 접하게 된 브랜드 인데요 일본에서 만들어진 보드 브랜드 인것 같습니다 정확한 브랜드의 역사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http://www.challengerworks.com/ 이곳이 공식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원래 흰색을 사고싶었으나 일본 홈페이지들의 특성상 결제가 어렵기 때문에... 바로 구입하지 못하니 품절이 되었네요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하늘색으로 구입했습니다 다행히 후드의 베이스는 쓰레셔가 아닌것 같네요. 예전에 입어본 후드의 퀄리티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번에 구입한 저 후드가 퀄리티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네요 개인적으로 슈프림..
-
NONNATIVE x KANEKO OPTICAL소비한 것 2015. 4. 23. 07:04
논네이티브 선글래스 굉장히 이쁘다 한국에선 금자안경 으로 알려져있는 (금자안경 좀 이상하네..) KANEKO OPTICAL 과 항상 코라보를 하여 ( 베이스가 완전히 카네코 옵티컬) 완성도가 높다 이번 시즌에 새로운 선글래스가 나왔길래 한번 사 보았는데 알이 큼지막 한게 아주 맘에 든다 2012년인가 2011년에 산 것과 비교해봤는데 그때보다 렌즈가 좀 연해졌다고 해야하나, 크기는 좀더 크다. 아무래도 다른 모델을 사용한거 같다 엔저 현상으로 인해 예전보단 싼 가격에 구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