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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자랑 PATTA !! 제가 상당히 좋아라 하는 브랜드인데요, 네덜란드 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습니다 그런 파타가, 미국이 자랑하는 스투시와 코라보를 했네요 . 파타의 홈페이지를 수시로 들어가곤 하는데 떡 ~ 하니 판매하고 있길래 영국 배대지를 통해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며칠 후에 스투시 공홈에 떠버렸다는... 인기도 없다는 .... ㅠㅠ 뭐 아무튼 멋진 브랜드들 끼리의 코라보는 항상 환영합니다. 두 브랜드 로고가 후드티의 후면에 프린팅 되어있는게 너무나도 멋지네요

STUSSY와 후쿠오카에 있는 고무신발 제조사인 MOONSTAR 와의 코라보레이션 제품입니다 (슬립온) 제품 설명에는 '편한 착용감, 데일리 웨어로 안성맞춤, 여행시 편안함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라고 되어있는데 전혀 편하지가 않네요... 일본애들의 특기가 감성팔이 이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해 봅니다. 밖에 한번 신고나가봤는데 인도어 용인줄... 땅에 달라 붙습니다 키도 작은데 말이죠 하하하하하핫 귀여워 보이고 싶으면 그래도 추천 합니다 !!!!!!!!!!!!!!!!!! ( 난 아님 )

한국시간으로 오늘 (2015년 12월 22일 오전 5:00) 새벽에 프리미어리그 17R 아스날 과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아스날 홈에서의 경기였는데요, 표에서 보시다시피 맨체스터 시티의 아스날 원정 성적은 굉장히 안 좋았었죠 시티의 공격진에 아게로가 복귀했지만, 수비의 핵심역할을 맡고있는 콤파니가 결장을 했습니다. (콤파니가 빠진 맨체스터 시티의 실점율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아스날의 홈이기도하고 콤파니의 부재가 확실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아스날의 승리를 기대했었는데요 역시나 최근 최고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는 외질의 2개의 어시스트로 인해 아스날이 시티에게 2-1 로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많았던 좋은 찬스들을 골로 연결했다면 더 쉽게 이길 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승점 6점..

와이프의 생일을 축하 해 주고자 , 오랜만에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누구에게 추천 받았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어찌 됐든 추천은 받아서 가게 되었네요 삼청동은 거의 가보지 못한곳이라 그 주변이 어색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다음 맵을 키고 찾아가 보았는데요, 건물 분위기 부터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오후 5시 30분 - 6시 정도 되는 시간이었는데도 굉장히 어둑어둑 했습니다 ( 사진이 잘 안나오네요.. ) 와이프가 이런 레스토랑을 Contemporary Cuisine (컨템프러리 퀴진) 이라고 하더군요, 퓨전 뭐시깽이 라고 했는데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음식 주문을 하고 ( 단일 코스 메뉴라고 합니다. 단, 돼지고기 또는 소고기는 본인 선택이라고 합니다. 소고기는 ..

포스팅을 위해 오늘도 쓸데없는 것들을 올려 봅니다 ㅋㅋ 푸샤 티의 새 앨범을 들었습니다 클립스 때부터 좋아하던 랩퍼인데, 굿 뮤직의 리더가 되었죠. 푸샤 티의 "이역~~" 역시 중독됩니다 ㅎㅎ

미국에 슈프림이 있다고 하면 영국에는 팰리스 스케이트보드 가 있죠 사실 영국 브랜드라 미국 브랜드인 슈프림에 비해 상대적으로 구매하기가 힘든게 사실입니다. 미국보다 배송대행비도 비쌀뿐만 아니라, 영국 내 물가가 워낙 비싸고 관세 범위도 좁기 때문에 구매가 꺼려질 때가 많이 있죠 근데 팰리스가 얼마전에 미국 LA 쪽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 미국내 온라인 스토어도 잠시 오픈을 했었습니다 그때 후드티와 함께 뱃지를 구입했는데 사진으로 봤던 것 처럼 굉장히 깜찍하네요 후드티 같은 경우도 포스팅 하는게 당연하지만, 사이즈 미스로 인해 되 팔아야 해서 제 물건이 아닌거 같아 포스팅은 안하기로 했습니다 전에도 뱃지만 2개 구입했었는데, 옷은 한개도 없고 뱃지만 네개..ㅠㅠ 팰리스의 옷은 저와 인연이 없나 봅니다 휴

사진을 찾아보니 피레스 옹 께서도 콜니에 오셔서 착용해 주셨었네요 +_+ 띠용 한국에서 구하고 싶었지만, 여기저기 알아본 결과 굉장히 구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아마존 독일에서 겨우 M 사이즈를 구입했습니다 친구들과 가끔 목동에서 풋살을 하는데요 축구는 드럽게 못하는데 이런거는 이쁜거 입고 싶더군요 ( 병x 인증 ㅋㅋㅋ) 구너이기도 하고... 저번 시즌껀 패드가 들어있어서 좀 따뜻했는데, 이번시즌 꺼는 패드는 없네요 http://dk2649.tistory.com/2 (지난 시즌 겨울용 트레이닝 탑) 근데 색은 요번꺼가 더 이쁜거 같습니다 헤헤헷 그리고 코칭 스텝의 트레이닝 의류들은 선수들과 반대로 나오는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선수와 스탭을 구분하기 쉽게 하려고 그러나..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스탭들께 더..

쓰레셔는 너무나도 유명한 미국의 스케이트보드 매거진 회사죠. 옷도 꾸준히 만들긴 합니다만 퀄리티는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챌린져 웍스라는 브랜드는 제가 인스타그램을 하다가 새롭게 접하게 된 브랜드 인데요 일본에서 만들어진 보드 브랜드 인것 같습니다 정확한 브랜드의 역사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http://www.challengerworks.com/ 이곳이 공식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원래 흰색을 사고싶었으나 일본 홈페이지들의 특성상 결제가 어렵기 때문에... 바로 구입하지 못하니 품절이 되었네요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하늘색으로 구입했습니다 다행히 후드의 베이스는 쓰레셔가 아닌것 같네요. 예전에 입어본 후드의 퀄리티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번에 구입한 저 후드가 퀄리티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네요 개인적으로 슈프림..